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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시기 : 4월 초순
주변 산행 : 웅산 | 장복산
벚꽃일번지 진해, 4월 초순이면 진해 시내는 7만여 그루의 벚꽃이 만개하는 전국 제일의 벚꽃명소이다.법꽃 마개시기에 군항제가 열린다 진해에서 벚꽃이 가장 아름답게 피는 곳은 제황산 공원의 벚꽃동산과 해군 통제부 일원, 장복터널에서 여좌동까지 국도변 양편에 죽 늘어선 벚나무 3,000여 그루도 볼 만하다.
장복산공원 : 창원에서 마진터널을 통과하여 검문소까지에 이르는 1.5Km의 도로변, 사진
안민도로 : 창원에서 진해로 넘어가는 관문인 안민도로의 5.6Km에 이르는 벚꽃길 된다. 사진
해군사관학교 및 해군기지사령부 : 군항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벚꽃길. 사진
여좌천 : 진해의 입구인 파크랜드에서 진해여고까지 여좌천을 따라 약 1.5Km의 벚꽃터널. 사진
제황산공원 : 진해 중심에 위치한 제황산에 조성된 시민공원으로 365계단 양쪽으로 만개한 벚꽃
내수면연구소 : 국립수산진흥원의 어업진흥을 위한 시험 연구기관으로 군항제 기간에만 개방된다
관련 정보 : [진해구 문화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