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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마산행 - 억새 명산

 

억새명산 | 억새사진 | 억새산행기 억새와 갈대의 구분 
신불산, 신불평원 | 천성산 화엄벌 | 천관산  | 화왕산 | 민둥산 | 명성산 |산굼부리|마라도 | 월드컵공원

"달빛보다 희고, 이름이 주는 느낌보다 수척하고, 하얀 망아지의 혼 같다"고 했던 억새. 구름보다도 하얀 억새가 한줌 바람에 하늘거린다. 실바람이라도 스치면 파르르 몸살을 앓듯 밑둥부터 흰 머리까지 서로의 몸을 붙잡고 흔들리는 억새들, 억새평전에 하오의 햇살이 엷게 비칠때 바람따라 서걱서걱 울어대는 모습은 가을의 전설을 잉태한다.

  신불산, 신불평원 억새 - 국내 제일의 드넓은 억새평원 신불평원 억새
영남알프스 신불산에서 영축산으로 이어지는 능선 4km, 1시간 거리의 수백만평의 신불평원은 국내 억새평원중 가장 넓은 억새평원이다. 영남알프스하면 억새로 유명한데 그중 제일이 신불평원이다. 신불산과 영축산을 연계하여 산행 한다. 간월산-신불산-영축산을 연계하하여 억새산행을 하기도 한다.

  간월산 간월재 억새 - 잘 가꾼 억새밭
영남알프스 억새는 신불평원이 국내 제일의 억새평원이지만 잘 가꾸어 놓은 간월재 억새도 볼 만하다. 간월재 억새는  억새나들이 산행으로 다녀오기도 한다. 등억리 간월산장이나 이천리에서  간월재를 올라 간월산까지 올라갔다 되내려 오거나 시불산자연휴향림 방면 이천리에서는 승용차로 간월재까지  갈 수도 있다.

  천관산 억새 -   기암괴석과 억새를 함께즐길 수 있는 호남의 억새명산
천관산은 가을이면 억새로 온 산이 뒤덮힌다. 남쪽과 동쪽이 바다로 에워싸인 채 서 있는 명산으로 기암괴석이 즐비하다. 정상인 연대봉에서 구정봉까지 능선따라 10리길이 억새로 넘실댄다. 바닷바람이 거세 무릎 아래에서 찰랑거리는 난쟁이 억새가 특징이다.

  화왕산 억새 - 수려한 경관과 6만여평의 화왕산성내 억새 장관
6만여평의 대평원에 십리 억새밭. 화왕산 억새밭은 산 위에 펼쳐지는 광활한 대초원이다. 봉우리와 봉우리 사이 옴팍한 대규모의 분지가 온통 억새꽃 하얀 솜이불을 두르고 있다.화왕산의 억새는 크기도 사람의 키를 훨씬 넘는다. 화왕산 억새밭을 한 바퀴 도는 데는 한 시간 남짓 걸린다.

  민둥산 억새 - 억새다운 억새 제일의 민둥산 억새
민둥산 억새밭은 그 면적은 그리 넓지 않지만 억새 사이에 다른 잡풀이 섞이지 않아 억새가 빽빽하게 들어서 있다. 키카 큰데다 억새꽃도 크고 밀집하여 피어 바람이 불면 바람따라 일렁이는 억새가 환상적이다. 민둥산의 억새는 거의 한길이 넘고 매우 짙어서 길이 아닌 곳은 헤쳐나가기가 어려울 정도이다.

cheonseondsan_20051009_20.JPG   천성산 화엄벌 억새 - 25만 여평의 화엄벌 억새 장관
한반도에서 동해의 일출을 가장먼저 볼 수 있다는 천성산, 정상 아래 펼쳐진 25만평의 화엄벌 억새밭은 가을이면 억새가 장관이다. 화엄벌은 신라 때 원효대사가 1천명의 승려에게 화엄경을 강설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시간을 넉넉하게 잡아 천성산 공룡까지 탄다면 억새와 암릉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무등산 억새 - 백마능선, 중봉 억새...
무등산 억새는 백마능선과 중봉 주변, 시야가 탁트이는 백마능선과 98년 중봉의 군부대가 철수하면서 이 자리에 억새를 심어 식생을 복원한 중봉주변 억새밭은 10월 초순경 만개하여 10월 중순 이전이 적기이다. 늦가을의 억새밭도 볼만하다.

  명성산 억새 - 수도권서 가까운 억새 산행지, 산정호수와 어우러저...
"수도권에서 멀리가지 않고 가을억새를 즐길 수 있는곳, 기암괴석에 둘러싸인 산정 호수와 함께 만추에는 단풍과 억새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산행지, 억새밭은 그리 넓지 않고 밀집되어 있지 않지만 수려한 경관과 함께 가을을 즐길 수 있는 산행지이다. 억새군락지는 삼각봉 못미처에 있다.  

억새 나들이 명소

jeju_20051006_117.JPG   제주 산굼부리 억새
제주 억새명소 해발 438m 산굼부리, 억새길을 따라 한 바퀴 도는데 50여분 걸린다. 산굼부리란 '산에 생긴 구멍'이란 뜻의 제주도 방언이다. 가을이면 제주도는 온통 은빛이다. 중산간 지역의 넓은 들녘과 오름에 군락을 이루며 피어난 억새 때문이다. 해안도로와 한라산 자락을 통과하는 길가마다 억새를 만날 수 있다.

jeju_20051006_127.JPG   제주 마라도 억새
대한민국 최남단 마라도, 등대로도 유명하다. 해풍으로 나무가 잘 자라지 않아 억새만 자란 것일까? 나무가 없는 마라도, 가을이면 온통 하얀 억새가 너울거린다. 
마라도는 제주도에서 남쪽으로 약 11km 떨어져 있으며, 한국의 최남단(북위 33˚06′)에 해당한다. 해안은 오랜 해풍의 영향을 받아 기암절별을 이루고 있다.

haneulgongwon_2005_10_16_110.JPG   서울 월드컵경기장 하늘공원 억새
서울의 억새명소 하늘공원, 6만여평에 펼쳐진 장관의 은빛 억새 물결은 제주 산굼부리 억새처럼 사람이 가꾸어 놓은 억새지만 웬만한 억새평원 못지 않다. 서울에서 멀리 가지 않고도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하늘공원은 지하철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에서 도보 40 여분, 억새를 둘러보는 시간포함 2-3시간 정도 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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