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안내도
수락산 | 수락산
산행 코스
수락산 산행은 정상에 먼저 올라 철모바위-540봉에 이르는 능선을 북에서 남으로 타는게 수월하다. 어느코스로 산행을하건 이 주능선을 타면 5-6시간이 소요된다.
산행 길잡이
산행기점은 백운동, 상계동, 장암동, 의정부 등 다양하다. 수락산의 절경은 정상- 철모바위 - 540봉에 이르는 주능선의 1시간 코스와 깔딱고개에서 철모바위까지 오르는 암릉코스이다. 어느 코스로 오르건 정상에서에서 540봉 까지 주능선 의 1시간 정도의 코스를 권한다.
수락산을 오르는 일반적인 코스로는 수락역- 미주아파트- 수락산공원관리사무소- 시립양노원- 계곡- 깔딱고개 - 암릉지대- 철모바위- 정상코스이다.
수락산역에서 산행기점코스로는 시립양노원이 있는 계곡으로 오르는 코스와, 장미아파트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가 있는데, 계곡 따라 깔딱고개를 올라 암릉능선을 타는 코스가 가장일반적이다. 장미아파트에서 능선을 따라 오르는 코스는 주로 하산 코스로 이용한다.
수락역에서 1번출구로 나와 8분정도 걸으면 미주아파트가 있다. 미주아파트 뒤에서 오른쪽으로 접어 들면 수락산공원관리사무소와 시립양노원이 있는 계곡코스이다.
당고개역을 산행기점은 여러갈래가 있다. 540봉에 올라 주능선을 타고 정상에 이른다. 이 코스는 하산코스로 주로 이용한다.
수락산 정상에 오르는 가장 빠른 코스이다. 장암역에서 노강서원, 석림사를 거쳐 능선을 타고 오르는 코스와 계곡따라 오른쪽으로 올라 암릉능선을 타는 코스가 있다. 다른 코스보다 등산객이 많지 않아 여유가 있지만 다소 가파르다.
수락산을 북에서 남쪽까지 종주할수 있는 산행기점코스이다. 정상에 올라 장암역으로 하산하는 방법도 있다.
계곡의 수려한 경관과 수락팔경 중의 옥류, 은류, 금류폭포를 즐기려면 의정부에 있는 수락유원지코스를 이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