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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축산 통도사 : 영축산  - 사찰산행

 

명산은 사찰을 품고있다. 명산의 자락에 자리한 고찰, 대찰. 등산도 하고 수려한 경관속의 사찰도 둘러보고 문화유적 답사도 할 수 있는 사찰산행

영남알프스 산군의 하나인 취서산 남쪽 산록에 자리한 대찰 통도사는 우리나라 삼보사찰의 하나인 불보(佛寶)사찰로 대웅전에 불상이 없는 것이 이 절의 특징이다. 통도사 팔경이란 말이 있을 정도로 절과 주위 경치가 뛰어나다. 절의 법고와 종, 석양의 낙조와 연못, 절뒤의 폭포와 바위, 수백년 묵은 아름드리 소나무 등 여덟가지 절경을 말한다.

통도사, 해인사, 송광사를 우리나라 삼보사찰이라 한다. 삼보사찰이란 통도사는 부처님의 진신사리(眞身舍利)와 가사(袈娑)를 봉안한 불보(佛寶)사찰, 해인사는 부처님의 말씀(法)인 팔만대장경을 간직하고 있는 법보(法寶) 사찰, 송광사는 보조 국사(普照國師)이래 열여섯 명의 국사를 배출했기 때문에 승보(僧寶)사찰로 삼보사찰이라 한다.

통도사는 석가의 진신사리를 모시고 있는 불보 종찰로서 31본산 가운데 3대 사찰로 꼽히는 큰 절이다. 당나라에 수도를 떠난 자장율사가 석가여래 진신사리를 모시고 와서 선덕 여왕 말년(646년)에 이 절을 개창한 이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1300년 동안 법등이 꺼진 적이 없는 사찰로, 대웅전 안에 불상을 모시지 않고 불단만을 마련해 놓고 대웅전 뒤 금강계단에 모신 석가모니의 진신사리를 받들고 있다.

경내에는 용화전, 관음전, 응진전, 범종각 등 건물 35동과 법등, 법탑이 있으며, 절 주위에는 17개의 암자와 울창한 원시림의 대열이 하늘을 가리고 있다. 대웅전은 보물 제144호로 지정되어 있다. 문화재로는 보물 제334호인 은사입향로, 보물 74호인 국장생석표등의 문화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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