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방산 [碧芳山]높이 : 652m 특징, 볼거리 통영시에서 가장 높은 산으로 정상에 오르면 거제도에서 남해도에 이르는 다도해의 빼어난 경관을 한눈으로 바라볼 수 있어 연중 등산객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특히 7부능선부터 산정까지 자생하는 진달래는 여느 곳의 꽃보다 그 색채가 붉고 아름다우며 4월 중순에 그 절정을 이루고 그 아름답기는 지리산의 세석평전, 바래봉 등의 철쭉에 못지 않다. 산자락에는 고찰 안정사가 있고 가섭암, 은봉암, 의상암 등이 있다. 산행 기점은 통영시 광도면 안정리 안정사(안정사), 등산로는 안정사를 기점으로 은봉암- 정상- 의상암- 가섭암- 안정사 (총 4.3㎞)의 Ω형코스로 총 소요시간은 3시간 정도. 가섭암 쪽에서 산행을 시작해도 좋다. 산행 시간 3시간 산행 지도 산행 코스 안정사- 은봉암-정상-의상암-가섭암-안정사 (총 4.3㎞) : 3시간 교통 안내 통영시외버스터미널 - 죽림 - 노산 - 무지 - 호암(범바위)- 안정 고성읍 - 율대 - 용동 -(달퇴고개)- 당동 - 마동 - 황리 - 안정 고성에서는 한내나 달퇴의 두코스로 버스운행(거류산을 중간에 두고)을 하나 황리가 종점이고, 안정사까지는 약 4Km로 걸어서 1시간정도 소요 된다. 남해고속도로 사천IC - 3번 국도 - 사천 - 33번 국도 - 25.8km - 고성 - 14번 국도 - 바다휴게소 - 학섬휴게소 - 학섬휴게소 - 한려쉼터를 조금 지나 첫번째 신호등에서 1차선으로 붙어 좌회전 신호받고 광도면 쪽으로 진입- 77번 국도- 안정리 벽방초등학교 앞에서 좌회전 - 안정사 관련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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