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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강), 폭포산행 - 강원지역

 

 

 

수도권 | 강원지역 | 충청지역 | 호남지역 | 영남지역         계곡사진 | 폭포사진

계곡 또는 하천을 따라 걸으면서 산과 물의 조화를 본다. 아름다운 계곡의 비경을 즐기며 산행을... 

설악산 계곡
설악산은 주봉인 대청봉을 비롯하여 700 여개의 봉우리로 이루어져 있어 수 많은 골짜기와 계곡이 있다. 기암괴석과 암봉 등 바위가 많은 설악산은 능선 경관 못지 않게  맑은 물, 폭포, 소와 담이 바위와 어우러저 계곡의 경관이 절경을 자랑한다.

내설악 지역은 백담계곡과 수렴동계곡, 가야동계곡, 백운동계곡, 귀때기골, 십이선녀탕계곡 , 외설악은 천불동계곡, 남설의 흘림골, 주전골 등의 수려한 계곡의 경관은 여름 계곡산행, 가을 단풍산행으로 인기 있다.
천불동계곡 12선녀탕계곡 | 수렴동계곡 | 구곡담계곡 | 흘림골 | 오색 주전골 | 비룡폭포

치악산 구룡사계곡 : 원주시 소초면 학곡리
구룡사에서 세렴폭포까지 3km의 구룡사계곡은 치악산의 수 많은 골짜기 가운데 가장 사랑받는 계곡이다. 깊고 평탄하면서도 무성한 수림으로 덮여 있어 수량이 많고 맑은 계류가 사철 독특한 멋을 지닌다. 구룡사, 구룡소, 선녀탕, 세렴폭포가 있다.

구룡사까지 수백 년생 소나무와 활엽수가 빽빽하게 들어 찬 계곡 길을 더듬어 오르다가 구룡사를 지나 구룡소에 이르면 구룡폭포(구룡소)가 있다. 구룡소를 지나 상류로 오르면 계곡은 더욱 깊어만 가고 시원한 계곡은 선녀탕을 지나 세렴폭포에 이른다. 보통은 세렴폭포 부근에서 쉬다가 내려온다. 세렴폭포까지 산책코스 같은 평탄한 길로 1시간 20분, 왕복 2시간이 걸리지만 중간 중간 자연관찰로가 있어 구룡사와 이를 둘러보고 계곡물에서 쉬어가면 서너 시간을 즐길 수 있다. 구룡사에서 600m 지점에 대곡야영장이 있고,  계곡입구에 구룡자동차야영장(033-732-4635)이 있어 야영을 할 수 있다.
치악산 안내

동해 두타산 무릉계곡  : 강원도 동해시 삼화동
여름 계곡은 꿈 속의 무릉도원처럼 아름답기만 하다. 빼어난 영상미의 영화 「달마가 동쪽으로 간 까닭은」에 나오는 수려한 계곡은 바로 두타산 무릉계곡에서 촬영한 것이다. 강원 삼척시와 동해시, 정선군의 경계 백두대간상에 솟아있는 청옥산과 두타산은 계곡이 아름답기로 정평이 나있다. 특히 산 꼭대기에서 바다를 굽어볼 수 있어 여름 산행지로 적격이다.
두타산 안내 | 무릉계곡 사진 | 무릉계곡 안내

노인봉 청학동 소금강 : 강원도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sogeumgang_0308_13.jpg소금강이라는 별칭을 가진 명소가 많은데 그 중에서도 1970년 우리나라 최초 명승1호로 지정된 청학동소금강이 대표적인 절경이다. 소금강이라는 별칭을 부여할 때는 대개 지역 이름을 앞에 붙여 경기 소금강, 정선 소금강 등으로 부른다.

청학동 소금강은 소금강하면 청학동 소금강을 지칭하기도 하며, 오대산국립공원속에 포함되면서 오대산 소금강이라고도 하고, 일부에서는 연곡소금강, 청학천이라고도 불린다. 노인봉은 여름의 계곡산행으로 으뜸이다. 노인봉에서 발원한 청학천이 13km 흘러내리며 이룬 소금강은 기암괴석과 층암절벽, 소와 담, 폭포 등이 절경을 빚고 있다. 무릉계를 기준으로 상류쪽을 내소금강, 하류쪽을 외소금강이라 한다. 외소금강에는 금강문, 취선암, 비봉폭, 그리고 내소금강에는 삼선암, 세심폭, 청심폭 등이 대표적인 경관을 이룬다.
노인봉 안내 | 소금강 안내 | 청학동 소금강 사진

홍천 팔봉산 홍천강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산은 해발 309m에 불과하지만 크고 작은 여덟 봉우리가 팔짱 낀 8형제처럼 이어진 자태가 아름답다. 여덟 봉우리마다 비경과 기암괴석이 팔봉산을 안고 흐르는 맑고 깨끗한 홍천강은 물과 백사장이 어루러져 한폭의 동양화를 방불케 한다. 산이 낮아서 가족단위 산행에 적합하고 백사장이 있어 야영하기에 좋아 여름철은 피서객들이 많이 찾는다.  메기ㆍ쏘가리 등 민물고기를 낚을 수 있고, 관광지 내 풋살경기장이 있어 단체 관광객이 체육행사도 할 수 있다. 팔봉산관광지가 조성되어 있다.
팔봉산 안내 | 팔봉산 사진
팔봉산, 홍천강변 우뚝 솟은 여덞 암봉 바위맛이 일품[운영자 2010-10-20]

영월 동강의 백미 어라연(魚羅淵)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거운리
정선에서 한강까지의 천리길을 동강 물즐기가 영월 초입에서 물굽이를 급회전 하며 휘돌아 한차례 쉬게 되는데, 그 곳이 바로 어라연이다. 어라연 지역은 동강에서 경치가 수려하며 아름다워 어라연 일원이 국가지정 명승 14호로 지정되어 있다.

동강이 Ω자 형으로 휘돌아 흐르는 물돌이에 의하여 강 중간에 세 개가 늘어진 작은 섬이 만들어져 있다. 작은 섬안에는 세개의 큰 기암이 머리에 소나무 관을 쓴채 자리를 잡고 있다. 강의 상부, 중부, 하부에 3개의 소가 형성되어 있고 기암괴석들이 총총히 서 있는 모습이 볼 때마다 그 모양들이 천태만상으로 보인다.

동강 비경 어라연, 휘돌아 흐르는 영월 동강의 어라연의 물안개 [운영자]

방태산 적가리골(방동계곡) : 강원도 인제군 기린면 방동리
방태산 줄기에는 ‘3둔 4가리’가 있다. 3둔은 방태산 남쪽의 살둔·월둔·달둔, 4가리는 방태산 북쪽의 아침가리(조경동)·연가리·적가리·명지가리를 말한다. 둔(屯)은 평평한 산기슭, 가리는 사람이 살 만한 계곡을 일컫는다.

방태산계곡 또는 방동계곡이라고도하는 적가리골은 방태산(1436m)과 구룡덕봉(1388m) 사이의 북쪽 사면에서 발원해 방태천을 거쳐 내리천으로 흘러 드는 약 6km에 걸쳐있는 수량이 풍부하고 폭포와 암반, 소들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루고 있는 계곡이다. 계곡을 따라 2단폭포·이폭포·저폭포·마당바위 등 크고 작은 폭포와 소(
)가 빼어난 절경을 이룬다. 5㎞ 정도의 산책로가 있어 삼림욕도 겸할 수 있다. 주변에 방태산자연휴양림, 아침가리(조경동), 방동약수 등 관광지가 많이 있다.  오지인 적가리골은 가을 단풍, 여름 계곡이 좋다.
방태산 산행안내 | 인제 방태산 적가리골 단풍 [2009/10/11]

검봉산 구곡폭포 : 강원도 춘천시 남산면 강촌1리
구곡폭포는 높이 50여m에 달하는 웅장함을 자랑한다.거침없이 쏟아지는 물줄기 사이의 물보라는 주변 30m까지 퍼져 장관을 이루나, 연중 수량이 일정하지 않아 가물었을 때는 그 본 모습을 볼 수 없는 것이 안타깝다.  장마 뒤, 비개인 다음에 가는 것이 좋다. 폭포수가 아홉번이나 굽이치며 떨어진다 하여 구곡폭포라 불리며, 폭포 주위의 풍치가 아름다워 강촌마을을 찾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씩은 들리는 주요코스이다.

강촌역에서  걷다보면 폭포입구인 매표소가 보이고, 15분 정도 더 오르면 돌탑과 아홉개의 구비를 돌아보는 구곡정이 있으며, 곧 구곡폭포가 나온다. 경내 중간중간에 나름대로 맛을 내는 식당들이 있어 요기도 할 수 있다.
검봉산 안내 | 구곡폭포 사진 | 곡폭포 안내

삼악산 등선폭포 : 강원도 춘천시 서면 덕두원3리
samagsan_24.jpg삼악산(654m)의 남쪽자락에 좁은 협곡이 있다. 마치 굴속을 들어가는 듯 하늘이 겨우 보이는 절벽사이를 뚫고 들어가면 높다란 절벽사이를 비집고 쏟아져 내리는 등선폭포를 만난다. 위로 하늘을 보면 100여미터가 족히 될 법한 절벽이 위로 죽 뻗어있고 그 사이로 한줄 파란색 선을 그어 놓은 듯 하늘이 조그맣게 보일뿐이다.

폭포앞에 서면 10여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물길이 아래의 소에 갇힌 시퍼런 물과 맞닿아 일으키는 물보라가 시원스럽다. 폭포옆으로는 급경사의 계단길이 나 있다. 이를 올라서면 아래로 까마득히 폭포의 전경이 보이고 위로는 작은 다리가 계곡을 넘어가게 되어 있다. 시원한 수림을 가로질러 10여분을 올라가면, 비선폭포가 가녀린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비선폭포를 돌아서 올라서면 선녀탕. 등선폭포와 더불어 이 계곡에서 가장 절경을 보여준다. 위에서부터 세 개의 작은 폭포와 탕이 서너구비를 치면서 바위틈을 비집고 내려오다가 5미터 정도의 제법크고 빼어난 폭포를 이루고 바로 아래에는 곱게 다듬어진 욕조처럼 두 세사람이 딱 들어앉을 만한 소가 있다.
삼악산 안내  | 삼악산 등선폭포 사진 |등선폭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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