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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산행

 

기차에 낭만을 싣고 떠난다. 짜증나는 장거리 운전과 교통체증의 부담도 없다. 차창밖으로 스쳐지나가는 전원의 풍광이 호젓한 낭만과 추억에 빠져들게 한다. 철도청에서는 매월 다른 산을 철도를 이용하여 등산을 할수 있도록 등산열차를 운영한다. 이 등산열차를 이용하여 철도산행을 할수도 있다.

 


1. 등산열차
철도청은 월단위로 등산하기 좋은 산들을 선정, 무박2일 코스  또는 당일로 다녀오는 등산열차를 운행한다. 등산열차는 주말이면 몸살을 앓는 고속도로의 교통 체증을 피하고 밤 시간을 이용, 원거리의 유명산을 다녀올 수 있어 인기를 모으고 있다. 


2. 철도산행지
경원선 신타리역 - 철원 고대산
신탄리역. 서울에서 원산까지 경원선 철도가 더 이상 달리지 못하고 멈추는 곳에 고대산(832m)이 솟아있다. 역에서 산행들머리까지 걸어서 불과 3~4분 정도의 가까운 거리에 있다는 점이다.

경원선 소요산역 - 동두천 소요산

경춘선 강촌역- 삼악산 검봉산, 봉화산
삼악산 -삼악산의 산행기점은 세 군데 이다 등선폭, 상원사, 강촌역에서 다리건너 바로 시작하는 세 기점이 있다.

대부분의 등산객들이 등선폭 쪽에서 산행을 시작하나, 의암댐이 있는 상원사 입구에서 시작하여 등선폭포로 내려오는 것이 제일 좋다.

강촌역에서 등선폭포 입구까지는 걸어서 30분을 가거나 시내버스를 이용할 수 있고 , 상원사 입구 까지는 강촌역에서 시내버스를 이용하면 5분이면 갈 수 있다.  

검봉산 -경춘선의 간이역인 강촌역에 앞에 웅장한 모습의 바위산이 앞에 우뚝 선다. 이 바위산의 최정상에 오르면 좌로는 의암호가 보이며 우로는 경기도와 경계지점인 도계휴게소및 강촌휴게소가 보인다.

경춘선 신남역 - 춘천 금병산
경춘선 열차를 타고 신남역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하거나 남춘천역에서 신남행시내버스를 갈아탄다.

중앙선 태백역 -태백산 (태백, 봉화)
청량리역에서 태백시까지 통일호 3편, 무궁화호 1편, 새마을호 1편등 하루 5편의 열차가 왕복운행된다. 4시간∼5시간10분정도 소요된다.

태백역에서 산행이 시작되는 유일사입구까지는 상동행 시내버스가 오전 6시∼오후 7시1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개인적으로 태백산행을 떠날 경우는 교통편이 매끄럽게 연결이 안돼 현지에서 1박 해야 한다.당일 산행을 원할 경우 안내산악회 단체를 따라 나서면 시간과 경비를 절약할 수 있다.

태백역에서 산행이 시작되는 유일사입구까지는 상동행 시내버스가 오전 6시∼오후 7시1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태백선 증산역 -정선 민둥산
청량리에서 태백선열차를 이용 증산역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한다. 약 4시간소요

태백선 증산역 - 정선 두위봉
산행기점은 태백선의 증산, 사북역, 함백, 자미원, 등 4곳이다. 어느 코스로 오르건 정상을 밟은 후 다른 역으로 하산하면 된다.

해발1,465m의 두위봉 등반은 초보자에게는 힘든 코스. 자주 산을 찾는 사람이라도 이 산에 오른 적이 있는 사람과 같이 나서는 것이 좋다. 두위봉에는 곰취, 참나물등 다양한 산나물이 널려 있어 이를 뜯으러 오는 사람들로 붐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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