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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산행 - 테마산행

 

동굴은 그 생성 원인에 따라서 형태가 다양하다.
땅 속 깊숙한 곳에 웅장하고도  화려한 지하 궁전의 모습을 이룬 것도 있고 좁고 험악한 산골짜기와도 같은 동굴도 있다. 또 그런가 하면 어떤 동굴은 커다랗고 길다란 터널로 되어 한없이 이어지기도 한다.

수천길 땅속에서 배어나오는 싱그러운 공기, 기암괴석 사이로 구슬 같이 괴어 흐르는 물방울, 화려한 빛깔로 단장한 석순, 석화, 석주 등 천연동굴은 사철 섭씨 10∼15도를 유지하는 태고의 신비와 천년의 비경을 간직한 별세계를 간직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동굴은 대부분이 석회동굴로 1년에 0.2㎜ 정도밖에 자라지 않는 종유석과 석순이 특징.1천여개의 천연동굴이 있으나 일반에 공개된 곳은 10여개소에 불과하다. 산행도하고 동굴도 즐길 수 있는 동굴산행   동굴사진 

 


덕항산 환선굴


동양최대를 자랑하는 환선굴은 '97년 10월 개방 이후 한달에 10여만명의 관광객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있다.

동굴 안에는 크고 작은 동굴 호수 10여개와 폭포 6개가 있어 우렁찬 폭포소리와 함께 동굴을 관람한다. 둘레가 40m인 중앙광장의 옥좌대와 동굴 어귀의 만리장성, 그리고 지옥굴 안의 버섯형 종유폭포는 환선굴만의 독특한 구경거리다.

덕항산은 동남으로 펼쳐지는 병풍암, 거대한 암벽, 칼로 벤 듯한 암면, 하늘을 받치고 있는 듯한 우뚝 솟은 촛대봉 등 산세도 수려하고 특이한 절경을 이루고 있다. 환선굴은 덕항산 중턱에 자리하고 있어 산행을 한후 하산길에 환선굴의 웅장함과 신비를 즐길 수 있다.

덕항산은 산불방지를 위하여 2월-5월, 11월-12월 7개월간은 등산로가 통제됨으로 여름과 가을에만 산행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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