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산행 [단풍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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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별 [ 수도권 | 강원도 | 충청도 | 영남 | 호남]
시기별 [ 9월 하순 | 10월 초순 | 10월 중순-하순 | 11월 초순

여름내 푸르렀던 나무들이 붉은 색으로 곱게 치장한다. 만산홍엽, 가을산이 붉디붉게 타오른다. 층층 암봉마다 돌연한 유혹처럼 불타는 단풍. 한반도 곳곳의 높고 낮은 봉우리 봉우리들로. 미당이 읊은 대로 「초록이 지쳐 단풍드는」 계절. 제 스스로 때를 알아 산마다 골마다 갈색 붉은색 노란색으로 오색물을 들인다. 한반도 남쪽의 단풍 거점은 설악산과 오대산 산머리. 여기에서 시작된 단풍은 산 아래쪽으로 하루 40m씩, 남쪽으로 하루 25㎞씩 이동한다.보통 9월 하순부터 시작되는 단풍물결은 11월 상순이 되면 남해안 지방의 두륜산과 국토의 최남단 제주도 한라산까지 뻗게 된다. 대체로 내륙지방이 해안지방보다 10일정도 빨리 물이 드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단풍의 진행상황은 9월 중순 이후의 기온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 9월 및 10월의 기온에 따라 10일 이상 차이가 나기도 한다. 첫 단풍이 들었다고 할 때의 단풍은 산의 20% 가량에 단풍이 드는 것을 말한다. 산의 80% 이상 단풍이 물들었을 때가 단풍 절정기이다. 보다 구체적인 시기는 떠나기 전에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는 것이 정확하다.

빨간색 단풍

생리학적으로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효과가 있어 혈액순환에 좋을 뿐 아니라 감각기관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아드레날린의 방출을 자극해 일반적으로 우울증, 자살예방의 색으로도 좋은 효과를 보인다. 단, 혈압이 높고, 심리적으로 흥분된 상태에서는 오히려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주황색 단풍

빨강과 노랑의 중간색. 이유 없이 처지고 의욕이 없을 때, 업무에 치여서 여유가 필요할 때 활력을 주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축제 분위기, 사교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주기도 한다. 기쁘고 즐거우면서도 따뜻한 마음, 또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누고 싶은 자세를 자극한다.

노란색 단풍가장 밝고 빛나는 색으로 가볍고 명랑한 느낌을 주며, 낙천적인 기분을 만들어준다. 특히 위와 장 등을 자극하여 소화작용을 돕는다. 심리적으로는 긴장을 이완시키고,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을 갖게 하여 무기력증, 우울증에도 효과적. 좌뇌를 자극하여 일과 공부와 같은 정신적 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단, 많이 불안하고 긴장감에 시달리는 등 예민한 상태에서는 역시 역효과가 날 수 있다.

[컬러는 닥터]의 저자 스에나가 타미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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