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산하 패찰

	한국의산하 패찰달기

"한국의산하"를 사랑하는 "산하가족" 님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남을 위하여 한국의산하가 운영하는 "산하산장" 카페에서 패찰달기 의견이 개진되어 아래와 같이 패찰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운영자도 이에 적극 동참하면서 그동안 추진되어온 사항을 아래와 같이 정리하였습니다.

산을 사랑하고 산행정보를 공유하는 아름다운 마음의 산님들이 한국의산하 온라인에서 만나다보니 산하가족이 되어 오프라인에서 서로 만나고싶은 느낌이 자연스럽게 들게되었습니다. 전국의 산하가족이 한자리에서 만나기도 쉽지 않지만 이렇게 한다면 산행중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될 줄 압니다.

"한국의산하" 패찰 : 권경선 님

▲ 디자인 : 권경선님
▲ 디자인 의도
    ○ 가장 단순하고 기존의 한국의 산하 심볼에 가깝도록 디자인.
    ○ 가독성을 높히는 배색.
    ○ 원형이 무난하나 너무 흔하여 정사각형 채택.
    ○ 크기 : 8 x 8cm

▲ 만드는 방법
   1. 프린트 후 흰색 공간에 이름을 표기(프린트를 클릭한 후 패찰 그림에 마우스를 대시면 출력표시가
        뜹니다. 그림만 출력됨.)
   2. 가까운 문방구에서 코팅하고 윗부분의 원위치에 천공( 오릴 때 테두리에 약간의 여백 필요)
   3. 옷핀이나 줄로 원하는 위치에 부착
   4. 코팅 후 네임펜으로 이름을 표기해도 무방하오니 많이 만들어 주변분들께도 주셨으면....
       *크기가 부담스러우신 분은 그림판을 연 다음 파일열기 하신 후 원하는 싸이즈로 조정하신 다음 프린트
        . (한글이나 포토샾 프로그램에서도 가능)

▲ 패찰 착용 목적 및 방법
    ○ 산을 좋아 하고 동시에 산행기에 관심이 있는 최소한 2가지 이상의 취향이 같은 분들이 산에서 만나
        인사를 나누거나 오프라인 상에서도 쉽게 만날 수 있도록 하는 매개체 역할.
    ○ 산하가족 모임이 아직은 걸음마 단계이므로 모임이 있을때 서로 식별이 용이 하도록 부착.
    ○ 호젓한 산행을 원 하실때는 부착을 안 하셔도 무방하나 부착시에는 산행시 지켜야 될 수칙을 준수
        하시어 모범을 보이시면 좋으실듯.....
    ○ 여러명이 만날 때에는 왼쪽 가슴 (배낭의 왼쪽 앞끈)에 부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여분의 패찰은
        산님 여러분의 코디능력에 따라 잘 연출 하시리라 믿습니다.
    ○ 산하가족이 아닌분이 부착을 원 하실때는 산행시 제반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계도.

원본 실제 사이즈 : 8 x 8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