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온 듯, 봄나들이 산행 - 오랜만에 다시 가본 관악산 팔봉능선 왕관바위

 

산행일자 : 2007년 2월 19일
산행코스(6시간)
   
서울대 신공학관-암릉-연주대-통신대-주능선-팔봉능선-무너미고개-호수공원-관악산 입구
    (관악산 코스중 아기자기한 암릉을 가장 많이 탈수 있는 코스입니다.)
대중교통
   지하철 2호선 신림역에서 3번출구로 나가 5516번 버스를 타고 서울대 신공학관 앞에서
   하차하여 산행을 시작할수 있다.


 팔봉능선


팔봉능선 왕관바위

 

 


 봄이 온 듯, 봄나들이 산행
 얼었던 대동강물도 녹는 다는 우수인 설 다음날의 관악산, 마치 봄날 처럼 포근하다.
 많은 사람들이 관악산을 오른다.
 유난히 바위가 많은 암산 관악산, 바위마다 많은 사람들이 따사한 봄 햇살을 즐긴다
.

 


 


 벼랑끝의 연주대